지금 저희 회사는 온라인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제가 알고 있는 한 이례적으로 출판사 마케팅 본부 내 온라인마케팅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 내의 총체적인 온라인마케팅 업무는 처음인지라 고민이 많은데요. 내부적으로 소셜네트워크 강화를 과제로 던져준 상황이라 기존 진행 사항들과 선을 지키는 부분에서 현답을 찾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런 점에서 skittles.com 의 홈페이지가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맞춰 쇼셜네트워크의 통로로 기업의 홈페이지를 활용한 것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인데요. 바로 각각 카테고리에 맞는 사이트들을 연결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미디어 카테고리의 경우 flickr와 youtube를, 프렌즈 카테고리의 경우 facebook을 연결하는 식으로 구성해놓았거든요. 스키틀즈 브랜드 특성상 타겟지점에서 이러한 활용도가 더 높기 때문에 충분히 효용있는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여기서 9개의 내부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출판사는 어떤 접근이 가능할까요? 풍성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출판사의 경우 기존 데이터들이 쌓여있는 홈페이지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 홈페이지 가입자가 1만명이 넘어섰으니, 갑작스러운 변화는 무리이기도 하고요. 웹2.0이라는 트렌드에 맞춰 소셜네트워크가 대세이긴하지만, 한때의 유행쯤으로 생각하고 공유와 참여의 소통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홈페이지를 천대하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사실 홈페이지 내에서도 충분히 소통과 공감의 요소는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어떤 운영 원칙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홈페이지에서도 길은 충분히 보인다는 이야기지요. 기업 홈페이지의 쇠퇴는 지극히 기업의 입장만 전시되는 곳으로만 인식된 것이 가장 크다고 보고 있거든요. 물론 막강한 포털 검색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소셜네트웍크와의 연계는 여기서 저는 몇가지 입체적인 운영 시도를 해봐야하는 거겠지요. 저는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의 역할의 차별화를 두는 것과 브랜드의 특성에 맞게 블로그, 카페커뮤니티 등 활동 지점을 나누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근데, 채널 운영과 별도로 브랜드별로 양질의 컨텐츠가 나올 수 있게 하는 것도 과제가 되겠지요. 그리고 제가 그린 그림상 컨텐츠의 중심에는 기업의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A is for Access
한걸음 나가면 더 많은 것이 보이겠죠? [제공: Ben Zvan 저작자 표시]


결론은, 이 모든 것의 중심에 있다는 것이 부담스러우면서도 뭔가 시도해 볼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도 흥미진진하단 이야기지요.. (응?) 잘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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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미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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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st bathroom windows 2011/08/01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또한 당신이 우리 자녀가 웹 사이트를 확인 좋았는지 탁월한 만남 이해 드리고자합니다. 그녀는 그것이 많은 사람들이 완전하게 문제를 어려운 특정 배울 수 있도록 훌륭한 코칭 자연을 가지고 싶은 것을 포함 조각의 좋은 번호를 찾을 수 왔어요. 당신은 의심할 여지없이 내 욕망을 초과했습니다. Lizeth 수있는 주제에 등, 실질적인 신뢰할 수있는, 교육과 더불어 쉽게 생각을 제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기업과 브랜드들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판가름하기에는 아직 시기 상조라고 할만큼 모두 다 이제 걸음마 단계인데요. 이 시점에 한번쯤은 대표적인 기업들과 브랜드별 브로그 운영들 어떻게 하나 되짚어봅니다.

1. LG전자 THE BLOG http://blog.lge.com


국내 기업 중 가장 활발하고, 개량화된 시스템하에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엘지. 엘지의 대표 블로그는 올 3월 오픈 이후 엘지전자의 더 블로그입니다. 대외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등의 채널로서의 기능이 아닌 엘지전자에 대한 거의 모든 소식을 전하는 소식통으로 자리메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소식들은 '디자인'을 테마로 한 블로그 컨셉을 중심으로 일명 사내 디자인 인재들로 구성된 엘지전자 필진블로거들로 부터 나와 현장감과 신뢰성을 줍니다. 많은 기업들이 외부전문인력들을 통해서 컨텐츠를 생산해내어 운영하는 것과 차별화를 둘만합니다. 그 외에도 이름있는 블로거님들이 대거 참여한  The bloger1기같은 프로그램과 블로그스피어가 본 LG와 같은 기획 포스팅을 통해 한주간 블로거들의 리뷰를 모아 전하고 있어 눈길 끕니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만큼 인터렉티브한 소통의 장으로서 성장하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G마켓 쇼핑스토리 http://www.gmarketstory.co.kr


대표적인 종합쇼핑몰인 G마켓 블로그 쇼핑스토리는 올 2월 오픈해 월 10만명 정도의 꾸준합 유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종합쇼핑몰 사이트의 인터페이스상의 한계 때문에 다양한 쇼핑 소식을 담아 전하고 있지만, 늘 아쉬웠는데 이 블로그를 통해 패션트랜드, 쇼핑리뷰, 이벤트 및 쇼핑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팁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한눈에 만날 수 있습니다. (쇼핑스토리라는 컨셉과 종합쇼핑몰 답게 전달할 소식이 많아 컨텐츠 양도 압도적인듯합니다.)  특히 '투애니원, 포미닛처럼 이런 무늬 레깅스 어때요? ' 과 같은 쇼핑에 대한 특정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지식인컨셉의 카테고리가 트렌드와 재미를 동시에 잡아주는 것 같아 개성이 돋보입니다. 다만 댓글이 승인을 받고 노출된다는 부분과 이벤트 후기와 같은 참여형 카테고리가 빈 자리로 남아있음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3. 웅진코웨이 룰루랄라 http://blog.naver.com/cowaystory


2008년 11월에 시작한 웅진코웨이의 블로그, 룰루랄라 깐깐한 사람들이 전하는 웰빙이야기는 주부들의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함께하는 컨텐츠들로 채워져 타겟 유입을 이끌고 있습니다. 컨텐츠들의 대부분은 웅징 써포터즈로 선발된 블로그 기자단들의 포스팅 유명매거진들의 기사 제공을 통해서 채워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웅진 블로그를 통해 드는 생각이  제공기사의 컨텐츠화의 경우 컨텐츠를 일정 수준으로 이끌어 올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스크랩 등의 유저 활동을 유발하게 되는데 과연 이 스크랩을 통한 출처만으로 그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카운터가 공개되지 않아 어느 정도의 지속적 유입이 일어나는지 확인할 수 없는 와중에 댓글 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미미한지라 컨텐츠 의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더욱 지금 운영 상황에 대해 궁금함이 들기도 하구요.

4. 대명리조트의 심심타파 프로젝트 http://daemyungresort.tistory.com


작년 11월에 오픈한 대명리조트 블로그입니다. 리조트의 특성상 여름 내내 갖가지 이벤트로 유입을 도모한 것 같습니다. 대명리조트가 있는 주변 지역을 활용한 여행컨텐츠와 대명리조트의 서비스 후기 등을 담아낸 포스팅들이 대명리조트 관련 검색에서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또한 눈에 뛰는 것은 기업네임을 활용한 캐릭터입니다. 대명이라는 이름으로 웹툰까지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운영을 보이는 곳이 있는데 SK T 로밍 블로그로'
T 로밍팀 노민입니다 http://blog.sktroaming.com ' 입니다. 대명이노민이의 웹툰이나 일반 컨텐츠 성향등이 닮아있습니다. 타겟 접근성을 가진 컨텐츠와 그런 컨텐츠가 가진 한계 때문에 비슷한 유형으로 운영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 그래도 분명한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웹툰 노민이의 경우는 서비스와 혼연일체된 웹툰을 만들어간다는 점이나 직장인 공감 유형의 컨텐츠 거리들이 더 빈번하다는 점에서요. : )

5. 뉴발란스 NB MARK PEOPLE http://blog.naver.com/nb_lifestyle


최근 인기검색어 따라 들어갔다가 연속으로 만난 블로그입니다. 지극히 인기검색어를 통해 연예관련 컨텐츠를 뉴발란스로 마무리하는 능력이 아주 탁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블로그 레이아웃을 사용하는 능력 또한 다른 여타 블로그들보다 선수(?)티가 나네요. 재밌는 것은 뉴발란스를 검색했을 때 이 블로그 이외에도 거의 비슷한 키워드로 컨텐츠를 만든 'Run baby run http://blog.naver.com/osso555'  라는 거의 쌍둥이나 다름없는 블로그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블로그 운영 형태를 볼 때, 네이버 검색을 노출을 위해 네이버 블로그와 개방형인 티스토리 정도를 운영하는걸로 봤을 때도 특이한 경우입니다. 브랜드의 특성상 검색 노출을 통해 목적을 달성하는 셈이지요. 물론 여타 컨텐츠들도 브랜드 이미지와 타겟팅에 철저하게 맞춰져 있지만 뉴발란스라는 메인 키워드가 빠지지 않는 헤드라인에 박수를 칩니다. 그런데 아쉬운 부분은 두 블로그가 검색면의 전부를 장악하는 바람에 진정한 사용자들의 리뷰를 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과연 검색을 활용한 이런 점유는 득이 될까요? 실이 될까요?

이 외에도 많은 기업과 브랜드들의 블로그들이 운영되고 있지만 컨텐츠와 타겟 접점 사이에서 지속적이고 눈에 띌만한 소통을 이루어 내고 있는 곳이 눈에 띄지 않네요. (물론 제가 못찾았겠죠?) 그리고, 과도기인 부분으로 해석을 해야할지 목적의 차이로 이해해야할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브랜드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컨텐츠와 검색 노출, 유입자 확보를 위한 컨텐츠에서 방황하는 블로그들의 고민이 엿보입니다. 저희 클라이언트 블로그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저도 고민 중입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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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미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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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하미미씨의 생각

    2009/09/23 12:52 | Tracked from hamimic's me2DAY

    [Mimis Meme]성공? 실패? 기업 & 브랜드 블로그 운영 현황 http://mimismeme.co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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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마키디어의 생각

    2009/09/23 13:00 | Tracked from markiday's me2DAY

    브랜드 블로그 운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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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2009년 상반기 눈에 띄는 기업 블로그

    2009/10/12 20:46 |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년 기업 블로그 총결산 - 50자평 및 별점 평가'라는 제목으로 12월 31일에 기업 블로그 리스트를 올린 이후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국내에 새로이 오픈한 기업 블로그들이 많기에 한번 소개해본다. 1~2년전에 비해 충분히 스터디하고 고민하여 내놓은 멋진 기업 블로그들이 많이 등장해서 정말 반갑다. 앞으로 더 치열한 진입 경쟁이 벌어질까? LG전자 - 더 블로그(THE BLOG) http://blog.lge.com/ LG전자는 오랜 준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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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xmedic 2009/09/23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명리조트 기업 블로그는 오늘 처음 접했네요^^;; 지마켓의 경우에는 내용도 좋고 컨텐츠도 너무 좋은데 호응이 없어서 아쉬워요. 언급하셨듯이 댓글승인제와 더불어 하루에도 4~5개 이상씩 올라오는 포스팅이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양질의 포스팅에 반응이 없는게 아쉬워 간간히 댓글을 달고 있긴한데, 포스팅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눈팅 위주로 보고 있다는 :)

    • 하미미씨 2009/09/23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마켓의 경우, 종합쇼핑몰이다보니 이야기거리가 많은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인거 같아요. 쇼핑몰의 이야기거리를 좀 더 개성있게 풀어갈 수 있는건 없을까? 저도 구경다니면서 종종 생각하네요~

  2. NEWLIFE 2009/09/24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인터넷종합쇼핑몰 애경유통 AK몰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글을 보고 많은 공감을 하고, 반성도 하기도 했습니다~ 고객님들, 블로거님들과의 소통을 위해 정말 고민을 많이해야 할 것 같아요. 저희도 쇼핑몰이라 최신 트렌드는 물론, 저희 쇼핑몰 직원들의 사담 등을 담고 있답니다~ㅎㅎㅎ

  3. 소셜로그 2009/12/14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고민을 많이 하셨군요. 앞으로 저랑 수다를 조금 떨어야 할것 같은데요 ㅋㅋ

  4. 마른 장작 2010/06/11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들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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